[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핼러윈을 미리 즐겼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외출 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핼러윈 분장을 한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곳니와 하트 그림, 머리띠 등 예쁘게 꾸민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남편 인교진은 깜짝 놀란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거나 손가락 브이 포즈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얼굴을 맞대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낸 부부의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딸 인하은 양,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 양까지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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