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1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석없는 날 중 목요일은 도시락싸기 딱 좋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목요일 도시락 모임 한번 갈까요? 오전에 싸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점심에 배달가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요니네 가족분들과 도전고고?ㅎㅎ”이라고 전했다.
박지연은 식당을 차려도 될 정도로 예쁘고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퀄리티 높은 도시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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