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의 외출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똥별쓰랑 같이 커피를 사러 나오다니! 사러 나오다니!!!!! 갬격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 가게 앞에 앉아 유모차에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아들을 바라보는 제이쓴은 감격과 감동 가득한 모습. 아들바보 면모를 뽐내는 제이쓴의 리얼한 표정이 아빠공감을 유발한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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