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 #김세희 #10월 26일 개봉 #자백언론배급시사회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영화 본 날. 궁금하지? 보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근과 완벽한 11자 각선미를 뽐냈다. 옷 사이사이로 타투가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 나나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글리치’가 연이어 개봉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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