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차예련이 배우의 우애를 사진으로 남겼다.
18일 차예련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코드 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뿐만 아니라 배우 이민정, 오윤아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키가 172cm인 차예련의 모델 비주얼이 보는 이의 눈을 시원하게 한다.
또 차예련은 세 사람의 이름이 적힌 물병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너무 즐거운 시간 너무 좋은 언니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차예련은 7일 종영한 KBS2 ‘황금가면’에서 유수연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최종 시청률 1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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