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일본 가더니 귀요美 폭발…60세에 미모 전성기 [리포트:컷]

[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콩 배우 양조위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양조위의 아내인 유가령은 20일 자신의 중국 웨이보 계정에 양조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 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사진과 함께 유가령은 “즐거운 팬미팅”이라는 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양조위는 와인을 앞에 두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중 한 장의 사진에는 양조위가 양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치아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양손으로 턱을 괴고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양조위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아내인 배우 유가령과 함께 내한했다. 부산 공식 일정을 마친 양조위 유가령 부부는 서울에서 시간을 보낸 뒤 일본으로 출국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유가령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