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빽가가 코로나19 완치 후 격리 해제되며 활동에 재시동을 건다.
23일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신지와 빽가가 금일부터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신지와 빽가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격리가 해제되는 오늘(23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활동재개를 알렸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렛츠 코요태’로 컴백했으며 오는 11월 5일과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개최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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