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올핑크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25일 서하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 요즘 카메라와 친해지려 노력중인데 언제쯤 친해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핑크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화장기 덜한 수수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음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쓰고 거울을 비친 본인 모습을 담았는데, 크롭티로 엿보이는 복근이 인상적이다.
또 브이로그용 카메라와 셀카봉도 시선을 끈다.
지난 2017년 1월 임창정과 결혼한 서하얀은 그해 5월 넷째 준재 군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8살이다. 2019년 11월에는 다섯째 아들 임준표 군을 낳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