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핫팬츠에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현아 특유의 독보적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아이메이크업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 사진은 ‘행사퀸’답게 대학 축제를 방문해 무대를 마친 모습으로 현아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던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현아에게 “오늘 의상도 완전 큐티”, “무대 멋있었어요”, “힙하고 예쁘고 멋지고 다함” 등의 찬사를 보냈다. 의상이나 립 정보를 묻는 팬들에게 친절히 답해주는 현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후 함께 회사를 나왔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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