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쓰 졸리뉘”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의 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졸린 듯 하품을 했다. 어깨에 기대어 얼굴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준범 군(태명 똥별)을 득남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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