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엄지원이 미국에서의 한때를 공유했다.
27일 엄지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inery tou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소노마 밸리를 방문해 와이너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호박들이 실린 트럭에 상반신을 기대고 화보처럼 포즈를 취한 엄지원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포도밭 옆에서도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잔을 내밀며 우아하게 한 잔을 권하기도 했다.
배우 왕빛나, 김가연, 오윤아는 “지금 딱! 언니 옆에 있고 싶다” 등 부럽다는 댓글을 남겼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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