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일 미료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Past is pa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료는 한강 공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 왼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뽀얀 피부와 검은 뿔테 안경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뺨을 긁으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미료는 지난 1일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고 그 사실을 공유한 바 있다.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재데뷔한 미료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미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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