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혜빈이 가족들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른이와 #첫 외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족들과 가을 산책에 나선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지난 10월 품에 안은 아들 바른 군과 첫 외출에 나선 전혜빈은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 순 없지. #행복 한도 초과”라 덧붙이며 기분 좋은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전혜빈은 지난 10월 득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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