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루팡’, ‘프리티 걸’, ‘점핑’ 등 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카라는 오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7년 만에 컴백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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