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9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야 얼른 와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가죽 재킷과 비니 모자를 쓰고 근황을 전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과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이 귀여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지수는 최근 목에 혹이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수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이밖에 다른 국가의 팬들을 포함해 150만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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