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 오랜만에 하니까 땀이 두두둑.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브라톱, 레깅스 차림으로 매트 운동을 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땀이 흐를 정도로 고난도 동작을 반복하는 와중에도 기립근, 애플힙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드라지는 식스팩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