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브라운 계열의 단발에 회색 맨투맨 및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뒷머리를 쓸어올리는 등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글이 여러 개 적힌 사진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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