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유쾌한 일상을 뽐냈다.
1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전시회 관람 중 신발 없이 양말만 신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배우 배두나는 “왜 신발 안 신고 댕김?”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디즈니 +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대중을 만났고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해외 영화제 초청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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