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복귀를 검토 중이다.
16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이하늬가 ‘밤에 피는 꽃’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밤에 피는 꽃’은 과부의 이중생활을 그린 코믹 수사 사극으로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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