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수가 만 원짜리 똑딱이 넥타이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영수는 ‘명품이나 외제차 이런건 관심없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방송 중에 복장 관련 악플 중 만원짜리 똑딱이 넥타이라고 욕먹었는데 똑딱이 아닙니다. 뉴욕 출장길 공항 면세점에서 누가 사준 건데 가격이…ㅎㅎㅎ”라고 대답했다.
해당 넥타이는 명품 H사의 제품으로 영수는 만 원짜리 똑딱이 넥타이가 아님을 인증했다.
한편, 영수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영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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