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변호사 서동주가 유럽에서의 한때를 공유했다.
21일 서동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Coffee brea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동주는 ‘#coffee #paris #거의끝나가는유럽피드’를 해시태그로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자줏빛이 도는 퍼 소재의 버킷 햇에 녹색 맨투맨을 입고 ‘파리지앵’의 하루를 만끽 중이다.
모자에 얼굴 절반이 가려지는 서동주의 ‘소두’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최근 서동주는 다니 밴드라는 이름의 직장인 밴드를 결성, 음원을 발표했다. 머리를 핑크색으로 탈색한 프로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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