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시드니의 저녁은 모든 게 행복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호주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컬러의 드레스를 차려입은 서하얀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녀린 무드는 물론 청순미도 빛을 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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