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21일 한소희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치명미를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뚫어질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에 누워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선 사진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각도 굴욕조차 없는 모습이 감탄을 불렀다.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에 잡티 한 점 없는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보정 사진에서도 미모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한소희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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