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아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도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의 아린의 셀카가 담겨 있다. 침대에 엎드려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아린의 굴욕 없는 민낯이다. 점이 보일 정도의 고화질임에도 모공 하나, 잡티 하나 없는 건강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화로운 아린의 이목구비 또한 감탄을 불렀다. 초근접 샷으로 찍어도 부담 없는 단정한 눈코입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10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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