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권은비가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틴 재질의 실버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몸에 착 붙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라 권은비의 볼륨감도 자랑할 수 있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보다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드레스를 입었다. 새하얀 드레스에 머리 위로도 액세서리를 둘러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12월 17일, 18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를 개최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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