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링으로 ‘런닝맨’에 등장,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과 게스트 홍진호, 김지유가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오프숄더룩을 입고 등장했다. 오랜만에 다른 모습을 본 멤버들은 다들 한마디씩 얹었다. 유재석은 “지효의 생 어깨를 오랜만에 본다”라고 놀랐고, 지예은은 “시상식 온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하하와 양세찬은 송지효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그놈의 집게 핀 어디 갔냐”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김지유와 홍진호가 등장했다. 처음 ‘런닝맨’에 출연한 김지유는 “부모님이 ‘런닝맨’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드디어 나오게 돼서 너무 기분 좋다”라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6개월 전 출연했던 홍진호를 떠올리며 “저번에 왔을 땐 살 쪽 빼고 왔는데”라고 달라진 모습을 말했고, 홍진호는 “그때 마운자로 맞고 뺐다가 요요가 좀 심하게 왔다. 저번 주부터 다시 맞고 있다”라고 밝혔다.
6개월 전 안검하수 재수술을 했던 홍진호는 “눈이 자리 잡은 거냐”는 질문에 “아직 덜 됐다”라고 토로했고, 하하는 “옛날 심형래 형님 눈”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진호의 근황이 몇 개월 사이에 확확 바뀐다”라고 말했고, 홍진호는 “아기도 20개월이라 기쁘게 살고 있다”라며 진짜 근황을 전했다.
김지유는 먼저 여사친들과 클럽에 갔을 때 모습을 선보였다. 어깨를 보인 김지유는 “클럽에 왔을 땐 어깨를 까야 한다”라며 지예은의 어깨도 손보았고, 유재석은 “오늘 생 어깨를 너무 본다”라고 질색했다. 김지유는 여사친들과 있을 땐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댄스를 추었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을 때는 윙크를 하며 달라진 춤사위를 선보였다.



김지유는 양세찬에게 다가갔지만, 양세찬은 굳은 표정으로 응수했다. 이에 김지유는 “표정이 썩어있지 않냐”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송지효와 지예은도 “반응을 좀 해줘라”라고 편을 들었다.
김지유가 “전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가서 웃는 얼굴로 춘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입을 왜 이렇게 벌리냐. 거기 먼지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유는 “조명이 어두운데, 제 매력 포인트가 입이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지만, 하하는 “그렇게 말이 벌리다간 입 주위가 야광이 된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