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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최불암이 다큐멘터리로 안방 극장을 찾는다.
27일 MBC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불암의 가슴 아픈 사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최불암은 수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적이고 따뜻한 아버지를 연기해 ‘국민 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이른 이별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고. 그가 어떻게 ‘아버지의 부재’라는 상실감을 딛고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최불암이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온 선행도 함께 조명한다. 그는 미아 찾기 특별 생방송 ‘엄마 아빠, 저 여기 있어요’와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어린이의 이야기에 적극적인 이유도 진솔하게 다뤄진다.

또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아들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상원이 프리젠터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어 배우 백일섭, 박원숙, 이계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최불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지난해 3월 14년간 진행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이후 어떤 방송이나 대외 활동도 하지 않아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최불암 측은 지난 3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최불암이 만들어낸 역할 그 이상의 여정을 담은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5월 5일과 1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댓글2
JMW
건강하세요ㅠㅠ
빨간당 지지하는 늙은이에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