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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 입덧 상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 중 겪고 있는 신체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최근 일상과 관련된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글에서는 입덧 증상과 식단 관리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아야네는 “요즘 입덧 때문에 참 힘든데 가족들 도움 빌려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심지어 입덧약 먹으면 부작용으로 무기력증과 졸임이 쏟아져서 일상생활이 안 된다. 끌리는 건 없는데 공복이면 토할 것 같더라. 그런데 먹는다고 해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혼란스러운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입덧과 약 복용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식단과 관련한 제한 사항도 언급했다. 아야네는 “아직 안정기가 아니기 때문에 마냥 마음 놓고 먹기가 걸리더라. 그래서 내 몸 상태도 포기하고 뱃속 아이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단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자 과거 임신 과정에서의 경험도 함께 언급했다. 아야네는 앞서 지난해 12월 개인 채널에서 “둘째를 준비하던 중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놓은바. 그는 “저번에 유산했을 때는 제가 한의원을 안 다니다가 이번에 또 유산하게 되어서 다시 다녔더니 이번에도 성공하게 되었다”며 “거기서 체질에 맞는 식단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못 먹는 음식이 조금 많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식단으로 인해 특정 음식 섭취에 제한이 있지만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

1993년생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딸을 두고 있다.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두 사람은 지난달 11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임신 초기 단계를 지나며 관련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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