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정채연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정채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고 있는 모습. 따듯한 봄에 알맞게 자연스럽게 흘러내려온 헤어와 정채연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커피를 들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리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설레고 헷갈리는 연애 감정을 통해 진정한 첫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채연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