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우리동네 전성시대’를 통해 자신의 대학 시절을 짧게 돌아봤다.
29일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선 이경규, 영탁, 딘딘이 ‘살림단’으로 출격해 세종 조치원 상권 살리기에 도전했다.
이날 진안에 이은 ‘우리동네 전성시대’ 두 번째 의뢰 공간은 바로 조치원이다. 대상지는 조치원 역사 외부의 상가 공실로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폐업 후 방치되면서 주변 상권까지 침체에 빠졌다고.
더욱이 대상지는 수많은 기차 이용객이 오가 유동인구가 많은 것과 달리 공간 자체는 협소한 편으로 살림단은 세종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해 메뉴 및 굿즈 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에 따라 이경규와 MBN ‘천하제빵’ 우승자 황지오 셰프가 직접 복숭아 농장을 찾은 가운데 영탁과 딘딘은 조치원 대학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들의 역할은 청춘들을 위한 고민 상담.
1983년생으로 02학번인 영탁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는 26학번 새내기의 토로에 “나도 대학 1학년 때는 캠퍼스 커플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해줄 말이 없다”고 씁쓸하게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소멸 위기에 빠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네 부활 프로젝트로 조치원에 앞서 전북 진안군 죽은 공간을 모던풍의 베이커리 카페 ‘더 용담’으로 재탄생 시킨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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