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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근황을 알린 뒤 자신을 향해 쏟아진 악성 댓글과 비난에 대해 강하게 분노하며 일침을 가했다.
유깻잎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슴 재수술을 결심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을 받았다”며 직접 병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고 보형물을 살펴보는 영상을 게시했다. 재수술을 감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새가슴 특성을 보완하고 싶었고, 체구에 비해 다소 커 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게시물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과거 방송에서 양육비를 마련하려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점을 언급하며 수술 비용의 출처를 문제 삼았다. 한 누리꾼이 “양육비가 부족해서 돈을 번다더니 수술은 무슨 돈으로 하는 거냐”는 식의 지적을 남기자, 유깻잎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정면으로 반박에 나섰다.
유깻잎은 “내가 직접 일을 해서 벌어들인 수입으로 양육비를 내고 재수술을 받는 것이,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 부정적인 의문을 가질 일인가”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이어 “애당초 경제적으로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적인 수익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일축했다.
또한 잦은 성형 수술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수술을 병적으로 많이 한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큰 수술을 두 번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한 수술은 윤곽, 가슴, 쌍꺼풀이 전부다. 왜 자꾸 계속 손을 대는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남친이나 남편 만족시켜 주려고 가슴 수술을 하느냐, 애나 돌봐라”라는 선을 넘은 자극적인 악플에 대해서는 “지능에 무슨 일이 있냐. 가슴 수술이 남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받는 수술이었냐”며 강한 어조로 일침을 가했다.
그는 앞서 방송을 통해 이혼 후 수입이 불안정해지자, 딸의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고정 수입원인 알바를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의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유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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