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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위급한 상황에 놀라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매니저를 불렀다.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지난 30일 ‘관리의 신 한가인이 혈당 스파이크 폭발 음식 15개 한 번에 다 먹으면 생기는 일 (충격 결과, 평소 혈당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음식들을 섭취하며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그는 혈당 측정기에 뜬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촬영 1시간 만에 혈당 수치 190을 돌파한 한가인은 “매니저님 앰뷸런스 좀 준비해달라”며 위급한 상황에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치가 200이 넘어갔다”며 고혈당 음식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한가인은 평소 식초를 자주 타 먹는다며 “아버님이 국물 요리 먹을 때 늘 식초를 주신다. 식초 넣어 먹어야 맛있다고 그러신다”며 “건강 때문이라기보다 아버님은 그게 더 맛있다고 그렇게 드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자주 먹던 김밥이 혈당 스파이크 음식 1위에 오르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진짜 충격받았다”고 말하며 마지막 음식을 먹었고 혈당 수치는 무려 211을 기록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끝으로 7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으며 최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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