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올케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기업 대표의 일화가 공개됐다.
채널 ‘중년이상준’에는 지난 18일 ‘탐정의 세계, 우리가 상상 못 한 현실에 관한 무료강의. 강사 – 탐정 정경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탐정 정경수가 출연, 실제 의뢰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받았던 의뢰 중 가장 밝혀내기 어려웠던 사건으로 ‘한 기업 대표와 얽인 불륜 사건’을 꺼냈다. 기업 대표 아내인 의뢰인 A씨는 그에게 “남편과 남동생의 아내가 불륜 관계인 것 같다”며 사건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다고,
탐정은 “아내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2명의 아들에게 ‘엄마가 나와 너희 숙모가 바람났다고 한다. 정신이 나갔다’고 했다. 또 상속을 빌미로 자녀들에게 서명을 요구, 아내를 정신병원에 8개월간 감금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당시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만 듣고 정말 A씨가 정신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모든 의욕을 잃은 A씨는 변호사를 찾아가 이혼 상담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나를 소개 받았다”고 덧붙였다.

의뢰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는 탐정은 “(이들은) 철저했다. 차 안에서만 만나고 고가 다리 밑의 논길이나 산길 같은 곳에서만 만났다. 자전거만 지나가도 사라지는 등 은밀하고 철저해서 꼬리를 잡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잠복 끝에 현장을 잡는 것에 성공했다고 밝힌 그는 “아내가 직접 현장에 찾아와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올케를 향해 드롭킥을 날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런데 마지막까지 남편의 행동이 최악이었다. 그 와중에도 올케를 챙기더라”며 씁쓸하게 덧붙였다.
이후 그는 “큰아들 내외가 사무실에 찾아왔다.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를 정신병원에 보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더라”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중년이상준’





![라도 “히트곡 낸 후 편의점 플렉스”→장항준 “신혼 때 짬뽕 하나로 네 끼” (‘해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4223237/CP-2022-0227-39510883-thumb-240x160.jpg)













댓글1
문법체크
"올케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기업 대표...." 화법에 맞게 기사를 써야죠. 기업대표인 남성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니 올케가 아니라 제수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