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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생일을 맞아 푸짐한 생일상을 차렸다.
장영란은 19일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후다닥 준우 생일상 차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랑하는 우리 준우야 생일 축하한다.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디 가나 대접받으며 살라고 어디 가나 당당하게 살라고 늘 외할머니께서 상다리 부러지게 생일상을 차려주셨다”며 과거 자신이 받았던 어머니의 사랑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땐 감사한 줄 몰랐다. 살다 보니 딸을 위해 매년 생일상을 차리는 일은 보통 정성으로는 힘들다는 걸 알았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머리를 위로 높이 묶고, 앞치마를 입은 채 케이크에 초를 꽂고 있었다. 식탁에는 장영란이 준비한 음식과 과일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엄마가 차려주는 생일상이 제일 기억에 남을 듯해요”, “슈퍼맘 바쁘다 바빠. 준우야 생일 축하해”, “언니 보기만 해도 제가 즐거워집니다” 등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1년 엠넷 VJ 9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영란은 현재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 채널과 계정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는 장영란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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