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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의 팬들이 또 한 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12일 ‘유승준 갤러리’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기념하는 이날은 그 정신에 걸맞게 진정한 국민통합과 화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2차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들은 “최근 저희 성명문 발표 이후 10년 전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유승준 씨를 향해 ‘국방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 조국을 버린 자’라며 병역 의무 회피를 강경히 비판했다. 그러나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는 당시 비판의 기조와 결이 다른 사례가 포함됐다”라며 “자녀의 입시를 위해 허위·위조 서류를 이용하여 대학 입학전형 업무를 방해하고 입시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자, 위안부 피해자 관련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여 피해자 할머니들과 후원자들의 신뢰를 저버린 자. 이들 모두가 ‘국민통합’이라는 명분 아래 사면·복권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는 이 결정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닌다. 오히려 그 명분과 대의를 모든 국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 정치인에게는 ‘대국적 결단’을 내리고 ‘관용’을 베풀면서 일반 국민인 유승준 씨에게만 20년 넘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라며 “국민통합의 진정한 가치는 특정인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기준을 적용하고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데서 실현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님께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 드린다”라며 “광복절 사면이 내세운 국민통합과 화합의 취지가 진정성을 갖도록 유승준 씨에 대한 입국 금지를 해제하여 대한민국 땅을 다시 밟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 이것이야말로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국민통합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유승준 팬 일동은 지난 9일에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 사면 검토에서 드러난 국민 통합과 화합의 의지가 일반 국민인 유승준 씨에게도 적용되길 바란다”라며 1차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승준의 사면을 호소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재명 대통령, 유승준



















댓글26
지금이라도 미국 국적 버리고 군대간다구 하면 입국 허가할걸 늦은감은 있지만,2002년 때의 기간 적용해서 군대 가라
유재연
난 반대 아직 어리신 분들은 스티븐유가 들어와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을 수 있지만 아예 입국 반대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관광비자로 들어오면 되는데 F4비자로 입국하려 한다고 전에 기사났는데 ... 그리고 군입대할 것처럼 해놓고 전국민을 우롱하고 미국행 한국 국민들에게 군대 간다고 해놓고... 인기만 올려놓고 그냥 오지 않고... 아예 안굼궁 보고싶지 않으니까 그냥 미국에서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사면? 국민들을 우롱하고 이제와서? 그냥, 관광비자로 들어오면 얼마든지.... 굳이 F4비자로 와서? 하! 그리고 유튜브에서 그렇게까지 해선 안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나? 들어오면 안돼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지...
이 사람들은 오히려 유승준 입국을 막는거 같다. 미국은 자국국익에 해를 끼친자는 블랙으로 아웃 시켜 두번다시 미국에 입국 못하게 한다 그것도 주관적으로 이자는 병역을 기피한 미국인일뿐 표도 인기에도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자를 입국시켜서 경제활동까지 풀어달라고 간청하면서 대통령을 씹었으니 환갑전에는 입국 힘들겠다 10년젓도 후에나 들어오던말던
중국국적가진놈들은 우리나라에 있어도 되고 미국국적 가진 놈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안되는 개똥같은 짱깨놈들 이야기는 진저리가 난다 말아 되는 소리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