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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소희가 처음으로 ‘수중 러닝’에 도전한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안소희’ 채널에 ‘New. 수중 러닝은 처음이라솧 ?♀? 어쩌다 보니 철인 3종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8만 4000회를 기록했다.


안소희는 “오늘은 새로운 운동을 체험해보러 간다. 수중에 러닝머신을 넣어서 걷고 뛰고 아령을 들면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물은 평소에 입는 운동복 티셔츠에 레깅스 또는 레시가드와 수경, 수영모, 실내에서 신을 운동화를 챙겼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안소희는 “드라마 하면서 운동을 많이 못 해서 쉬면서 살이 좀 붙었다. 운동 강도도 좀 더 높여야 될 것 같고 또 새로운 운동으로 좀 새로운 다른 자극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체험)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너무 걱정된다”라고 심정을 고백했다.
도착하고 보니 철인 3종 경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안소희는 상담을 듣다가 철인 3종 경기를 간단하게 체험해보기로 결정했다. 간단한 스트레칭 후 첫 번째 종목인 사이클을 타기 위해 사이클 전용화를 받았다.



사이클을 탄 안소희는 무척 힘든 표정을 지으며 2km를 완주했다. 이어 “선생님이 5km 미션으로 프로그램을 짜주셨는데 그것은 무리다. 그래서 오늘은 2km 완주를 했다. 사이클을 먼저 차니까 몸에 열을 확 올려줘서 정신이 번쩍 든다. 근데 이렇게 기록을 다 볼 수 있으니까 기록이 점점 느는 것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후 러닝 머신을 탄 안소희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는 선수를 따라잡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렸다. 목표했던 1km 완주에 성공했고 ‘1km 7분 50초 페이스로 뛰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트레이너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수중 러닝을 도전한 안소희는 천천히 적응을 하고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달리기 시작했다. 트레이너는 “이렇게 뛰시는 분 처음 봤다”라고 말하며 안소희의 자세에 웃음을 터뜨렸다. 앞에서 물살이 조금씩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살짝 더 세진 강도에 놀란 안소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안소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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