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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MBN에서 남녀의 ‘썸’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출격한다.
7일 MBN은 “14일 새 예능 프로그램 ‘비포썸라이즈’가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비포썸라이즈’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2030 남녀들의 두근두근 썸 여행을 다룬다.
MBN 측은 ‘비포썸라이즈’의 배경이 스페인인 이유에 대해 “‘비포썸라이즈’에는 출연자들의 고백이 있다. 각자의 여행이 끝나는 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가 필요했다. 이를 충족시켜준 곳이 스페인이다”라며 “스페인 가운데에서도 소도시들이 많고, 지중해를 만끽할 수 있는 유럽 최고의 휴양지인 말라가가 있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선택했다”고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포썸라이즈’ 6인의 썸남썸녀들은 각자 다른 여행 일정을 갖고 여행의 ‘Go-Stop(고-스톱)’을 스스로 결정한다. 고백을 해 상대가 받아들이면 여행은 자동 종료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스페인에서의 ‘썸 여행’이 계속된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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