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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가수 노사연 신형원 인순이를 지켜본 모습에 대해 전했다.
26일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에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두 번째 서른’ 멤버 중 막내인 이성미는 ‘언니들을 바라본 소감’을 묻자 “세 언니들 모두 제가 좋아하는 언니들이다. 두 번째 서른 잔치를 같이 한 번 해보자고 한 게 프로그램까지 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세 분의 공통점은 단순하다는 점이다. 하루살이 인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40년을 지켜봤다는 노사연에 대해 “노사연 씨를 먹보로 아시는데 많이 안 먹더라. 우리들 챙겨주느라 그랬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본인 것은 따로 빼돌려서 혼자 먹고 있더라”라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이날 이성미는 “언니들이 서로 다르지만 바라보는 곳은 하나라는 거. 이 분들 사회 나갔으면 사기 많이 당했을 것 같다”고 디스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명의 연예인이 5박 6일 동안 자전거 일주를 떠나는 리얼 로드 여행기로,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출연한다. 그들의 여행 동반자로는 강균성과 알리가 함께 한다.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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