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상큼미소는 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자태와 투명한 피부, 상큼한 미소로 감탄을 자아낸다. 역대급 동안 비주얼에 팬들은 “예뻐요” “대학생 같아요”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jtbc ‘그린마더스 클럽’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는다. ‘그린마더스 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