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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연지가 지난 할로윈을 맞이해 과감한 파티룩 패션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햄연지 YONJIHAM’ 채널에 ‘*함연지가 엄마한테 등짝 맞을 뻔한 영상* 엄마 앞에서 파격적인 할로윈 파티룩 패션쇼를 해보았습니다ㅋㅋㅋ 엄마의 기절초풍 역대급 반응 공개!?ㅣ햄연지 YONJIHAM’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9만 3000회를 기록했다.



함연지는 “핼러윈을 맞이해서 제가 준비한 엄한 옷을들 입고 엄마 앞에서 행사에 가는 척 평가를 받아보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는 단정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데 저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어떻게 반응하실지 함께 관찰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마에게 유튜브 시상식에 입고 갈 의상을 보여주자 ‘여태까지 있던 시상식은 이런 거 안 입잖아’라고 엄마가 의심하듯이 말했지만 ‘유튜브 시상식이잖아’라고 대답해 위기를 넘겼다.
백설공주 복장을 입은 함연지의 모습을 보고 “보기보단 입으니까 훨씬 예쁘다”라고 말했지만 다소 과감한 복장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복장을 입고 온 함연지에게 ‘가슴 너무 보여’라고 말하며 급하게 앵글을 돌려 결사반대했다.


이어 함연지는 빨간 모자 복장을 입고 왔다. 엄마는 이런 거 입고 가도 되니? 아무래도 이상해!’라고 말하며 매니저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엄마 픽’ 드레스를 입어 볼 차례다. 치마가 반짝거리는 소재로 만들어진 엄마의 드레스는 ‘나는 코트 속에 입었다. 핑크색코트 속에 치마가 살짝살짝 보이게’라고 소개했다.
결국 함연지는 “그만 찍어도 되는 게 사실은 뻥이다. 엄마 반응을 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함연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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