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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으로 괴로워하는 동창을 도와준 미담이 전해졌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노윤호 선행 알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괴로움을 겪었는데 유노윤호의 도움으로 극복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평소 낙천적인 성격 탓에 장난을 치거나 심하게 맞아도 말도 못 하고 화도 못 냈다”라고 말하며 “바보 같은 중학교 시절”이라며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이어 같은 반 친구가 칼로 팔에 상처를 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퇴까지 생각했던 글쓴이에게 유노윤호가 “이거 그 자식이 그랬냐. 내가 혼내줄까”라는 뉘앙스로 위로해 줬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 어엿한 가정을 이루며 잘 살고 있는 글쓴이는 “요새 학교 폭력이 터지는 와중에 무엇보다 주위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한 거 같고 유노윤호에게 그 당시 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뇨윤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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