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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가운데, 배우 서지석이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조선생존기’는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24일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에 따르면 서지석이 주인공 한정록 역으로 합류했다. 새롭게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서지석으로 변경됐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서지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끝까지 촬영에 매진해 ‘웰메이드 작품’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이다.
앞서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을 주인공 한정록으로 캐스팅했다. 하지만 강지환은 ‘조선생존기’ 10회까지 출연 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불미스러운 일로 중도 하차했기 때문. 이 여파로 방송 역시 10회 이후 중단됐다.
오는 27일 ‘조선생존기’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는 것. 당초 20부작 예정이었으나, 16부로 축소 편성 된다.
한편 ‘조선생존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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