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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워너원이 7일 데뷔 2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그러나 11인 모두가 뭉치는 것은 아니다. 군 복무 중인 윤지성을 제외한 10인 중에도 참석 의사가 불투명한 멤버들이 있다.
7일 배진영 측은 TV리포트에 “팀(CIX) 공식 스케줄을 마치고 참석한다”고 밝혔다. 박지훈, 김재환 측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임 참석 여부를 에둘러 말했다.
하성운 측은 “모임이 노출되는 것을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이다. 정확한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고, 황민현 측은 “오늘 스케줄이 있어서 이를 확인해보고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옹성우 측 역시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강다니엘 측은 “확인 중에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대휘, 박우진 측은 연락이 닿지 않으며 라이관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고 있어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워너원이 오랜만에 다시 뭉치는 만큼, 이번 모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다.
그러나 앞서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개인적인 만남이다”고 알려진 만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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