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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기자] 육군창작뮤지컬 ‘귀환’이 오는 6월 재연을 확정했다.
‘귀환’ 측은 13일 이같이 알리며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317만 참전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자 재연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연 공연에는 군 복무 중인 30여 명의 장병과 이정열, 이건명, 양지원, 이지혜, 김세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한다.
과거의 전우들을 찾아 매일 산을 오르는 현재의 승호 역에 이정열과 이건명이, 전쟁의 한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과거 승호 역에 윤지성, 엑소 디오가 캐스팅됐다.
해박한 문학적 지식으로 경외의 대상이었던 해일 역에는 이재균, 이찬동이 출연하며, 다른 이의 이름을 빌려 입대하는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은 양지원, 이지혜, 김세정이 연기한다.
늘 한걸음 느리지만 맑고 당당한 승호의 손자 현민은 이홍기, 엑소 시우민이 연기한다. 현민의 친구 우주 역에 김민석, 이성열이 캐스팅됐다.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자 시작됐다.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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