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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정문성과 전미도가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출연한다.
‘어쩌면 해피엔딩’ 측은 14일 이같이 알리며 오는 6월 세 번째 시즌 개막을 예고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뮤지컬 ‘헤드윅’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문성이 초연과 앵콜에 이어 인간을 돕는 구형로봇 올리버 역으로 함께한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첫 드라마 주연 신고식을 치른 전미도는 초연과 앵콜 공연에 이어 ‘관계’에 대해 냉소적인 헬퍼봇6 클레어를 연기한다.
SBS ‘열혈사제’, JTBC ‘검사내전’ 등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성우도 2년 만에 올리버로 돌아온다.
이외에도 ‘어쩌면 해피엔딩’ 재연 당시 깜짝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던 강혜인과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신예 한재아가 클레어 역에 함께한다.
올리버의 옛 주인으로 빈티지 취향을 가진 제임스 역에는 ‘어쩌면 해피엔딩’ 초연과 재연에서 열연한 성종완과 신예 이선근이 캐스팅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기계에 익숙해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잊고 지냈던 섬세한 감정들을 일깨우는 작품.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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