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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외식 브이로그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오늘은 이준이도 함께! 나영이네 외식하는 날 /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2만 회를 기록했다.

김나영은 “저 혼자 신우와 이준이를 데리고 외식을 해보려고 한다. 지난번에 한 번 신우랑 이준이를 둘 다 데리고 외식을 한 적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진짜 멘붕 상태였다. 오늘은 그래도 신우도 이준이도 조금 컸으니까 어떨지싶다”라고 말했다.
식당에 도착한 김나영은 자리에 앉자마자 텐션이 높아지는 아이들을 제지하면서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드디어 고기가 도착하자 신우는 “꼬기야 빠알리 구워져라”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나영은 ‘왜 애기처럼 말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기를 먹은 신우는 ‘엄지척’을 하며 진짜 맛있다는 표현을 했다. 이준이는 뜨거운 걸 먹지 못해 신우에게 고기를 불어달라고 부탁했고 신우는 동생을 위해 있는 힘껏 고기를 입으로 불어줬다.

신우의 ‘원 픽’인 국수가 도착하자 환호하며 국수와의 영접을 기다렸다. 하지만 국수를 한 입 먹은 신우는 인상을 지으며 “맛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너 입맛이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되게 잘 먹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우는 물을 마시며 사라진 입맛을 찾으려 노력했다.
신우는 다시 국수 먹방에 도전해 사라진 입맛을 되찾아 즐겁게 음식을 먹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김나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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