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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민하가 엄마와 보낸 여유로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 민하의 유튜브 ‘민하의소소사소’ 채널에 ‘vlog. 엄마에게도 명절은 즐거운 날이었을까? 30살 딸이 엄마에게 전하는 마음/엄마의 갱년기/엄마 명절 선물/구독자 이벤트/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5700회를 기록했다.

민하는 집에 놀러 온 엄마를 위해 홈 카페를 예쁘게 차렸다. 바질페스토&부라타치즈&토마토와 아보카도 에그 오픈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민하는 ‘새로운 음식을 엄마가 맛있다고 할 때 기분이 좋다’라고 자막으로 처리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놀러 왔는데도 계속 청소를 하려는 엄마에게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민하는 ‘엄마는 30살 때 어땠어?’라고 질문하자 “날아 다녔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 피곤했다. 그 다음날 되면 가뿐하게 일어났다”라고 말하자 ‘그럼 애 키울만했겠네’라고 민하가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날아다녔던 30살을 지나 민하의 엄마는 요즘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민하는 갱년기에 좋은 홍삼의 성분을 검색했다. 그리고 ‘갱년기 시기에 딸이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한다’라는 글을 보고 복잡한 심정의 표정을 지었다. ‘엄마도 인생에서 처음 겪는 몸의 변화가 혼란스럽고 이상할 텐데 엄마의 갱년기를 잘 살피지 못했다’라고 자막으로 말했다.
민하는 ‘이젠 내가 엄마를 챙길게’라고 말하며 엄마의 갱년기를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다. 엄마의 취미 생활 찾아가기, 한 끼 식사 직접 챙겨드리기, 가끔은 애교로 마음 전하기, 버킷리스트 함께 이루기, 건강기능식품 챙겨 드리기 등을 하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민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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