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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지연이 셀프 세차 현장을 직접 체험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지연의 유튜브 ‘지연 JIYEON’ 채널에 ‘박지연 | 체험 셀프 세차 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만 1000회를 기록했다.

지연은 “저는 오늘 드디어 셀프 세차를 한다. 그동안 계속 세차해야지 하는 날마다 자꾸 비가 와서 못했다. 오늘 친오빠랑도 시간이 맞고 해서 친오빠랑 같이 셀프 세차를 할 거다”라고 전했다.
지연은 차에 물을 뿌리고 휠에 세정액을 뿌리던 중 ‘세차 언제 했지 마지막에?’라는 오빠의 질문에 ‘기억도 안 나’라고 대답했다. 이어 자신의 자동차에서 더러운 모습이 보이자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카샴푸를 직접 제조해 뿌렸지만 거품이 너무 없어 카샴푸를 다시 만들었다. 3번째 시도에도 불구하고 거품은 나오지 않아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물이 줄어들고 거품이 나오자 직접 손으로 문질러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는 자동차의 물기를 닦으며 “이거는 사람 몸으로 치면 우리 치아다. 사람 몸으로 따지면 이게 입이다. 몇 개 뽑아도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이 끝나고 지연은 ‘너무 힘든데 뿌듯하다. 내가 그렇게 꼼꼼히 하지는 않았지?’라고 오빠에게 물었고 ‘그치’라고 오빠가 대답했다. 이에 지연은 ‘바퀴 빼고는 잘했지?’라고 재차 질문했고 ‘그치’라고 오빠가 대답하자 심통 난 표정을 지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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