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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승아가 20년 지기 베프들과 서울 데이트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승아로운’ 채널에 ‘브이로그 | 윤승아의 어릴적 이야기20년 베프들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7900회를 기록했다.



윤승아는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샛노란 재킷을 입고 왔지만 너무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했지만 김무열의 위로에 금세 기운을 차렸다. 친구들을 만나고 점심으로 피자를 먹고 신발 가게에 쇼핑을 나와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했다.
이후 윤승아는 친구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윤승아는 ‘저를 언제부터 아신 거죠?’라고 질문했고 ‘고등학교 1학년? 화실에서 봤죠’라고 친구가 대답했다. 하지만 윤승아는 ‘저 고2 때부터 화실 다녔는데요’라고 말하자 잠시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거기를 계속 다니고 있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친구는 갑자기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뒤돌아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김무열은 “시사 프로그램 같다”라고 말했다. 친구는 “정확하게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미술반에서 보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짝꿍을 했었다. 그 때 제가 뭐 보고 싶어 했는데 윤승아 양이 ‘어 같이 보자’해서 굉장히 친절하게 눈을 이렇게 크게 뜨면서 저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 그래서 ‘예쁜데 친절하네?’라고 생각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3 때 애리 친구가 항상 땡땡이치고 저녁 시간에 이 친구 집이 학교에서 굉장히 가까웠는데 집에 가면 항상 밥을 해주고 비디오도 틀어주고 분명 공부하자고 승아 집에 갔는데 그때 핫했던 그 ‘코요테 어글리’와 스카이 플립폰 들고 다녔다”라고 과거를 추억을 회상했다.
하지만 김무열은 ‘아니 근데 학교 땡땡이 치고 공부를 하러 가신 거라고요?’라고 질문하자 “집에서 공부가 잘된다고 해가지고 이제 밥을 먹고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문화예술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친구들과 윤승아는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윤승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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