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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미선과 이봉원이 현실적인 부부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최근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채널에 ‘드디어 봉짬뽕 사장님 두둥등장. 1호는 절대 될 수 없는 이유 이봉원의 이상형 월드컵’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만 회를 기록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미선임파서블’을 촬영하면서 진행했던 미션 영상들을 보며 소개했다. 먼저 킥보드를 타는 미션에서 박미선은 도중에 넘어지는 고통스러운 장면을 보여줬다. 박미선은 “첫 화하고 안 하려고 했었다”라고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지만 이봉원은 ‘무한도전 같은 거네’라고 대답했다.
다음은 화제의 ‘그랜절’ 영상이 재생됐다. 해당 미션은 박미선이 시민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미션이었다. 한복을 입고 오면 3만 원을 주고 그랜절을 하면 5만 원을 주기로 했었지만 실제로 박미선에게 그랜절을 한 사람이 나와 박미선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봉원은 ‘세뱃돈을 왜 줘’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541M의 롯데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영상에서 ‘저거 뭐가 어려워 저게 번지점프를 해야지 그러면’이라고 이봉원이 말하자 “오줌 쌀 뻔했다”라고 박미선이 대답했다. 이에 ‘지린 거 아냐? 요실금 아냐?’라고 이봉원이 답하자 박미선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요실금이라니 네 전립선 얘기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박미선의 발언에 “약 먹고 있다”라고 대답해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미선의 이상형 월드컵 영상을 보자 “말 나온 김에 당신 이상형 월드컵도 한 번 해보겠다”라고 박미선이 말했다. 이봉원은 김혜수, 수지, 한지민 등을 모두 제치고 박미선과 임미숙이 결승전에 올라왔다.
박미선은 “이거는 이겨도 이상하고 져도 이상하다”라고 말하며 묘한 기분을 설명했다. 이에 이봉원은 ‘임미숙하고 결승에서 이겨서 좋겠다 야’라고 말해 박미선을 웃게 만들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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